지난 74회차 대한검정회 3급 한자시험 가채점 해봤을때 90~94점 정도였는데, 최종 결과발표를 조회해보니 92점이었다.


3급부터는 일반우편이 아닌 등기로 결과 발송한다고해서, 시험접수때 회사 주소로 기입했더니 결과발표일인 오늘 우편물도 함께 도착했다.



대한검정회는 준2급부터 국가공인급수라고 알고 있었는데, 3급 합격한것 가지고 부끄럽게 왜 이런 빳빳한 플라스틱의 자격증 카드를 발급하는것인지.. 쨌든 기분은 좋다.


확실하게 틀린 문항 6개, 불확실하게 틀린 문항 1개, 알고봤더니 틀린 문항 1개, 총 8문항을 틀렸다.


현진이는 가채점대로 준5급시험에 100점이었다.

지난번에는 1문제 틀려서 우수상을 못 받았는데, 이번에는 현진이도 우수상을 받아보는구나.


이제 75회차 76회차 시험은 건너뛰고, 11월 25일의 77회차에 현진이는 5급을 도전시킬 생각이다.

나는 그때쯤 다른 일정과 겹칠 수 있어서, 77회차 준2급 시험에 도전할수도, 못할수도 있겠다. 

3급까진 어찌어찌 왔는데, 준2급 시험은 왠지 자신이 없어서 도망치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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