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칠성보드

2017.06.22 10:55 [ 후기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허접스런 칠판 사서 쓰니까 얼마못가서 칠판이 땡강! 하고 두동강이 났다느니, 조금 쓰면 얼룩얼룩 덜룩덜룩 더러워 진다느니, 쉽게 스크래치가 난다느니, 어쩌느니 하던 상품평들이 난무했었기에

이왕이면 조금 좋은 칠판을 사고 싶어서 검색끝에 알게 된, #명품#칠성#범랑#자석#보드

지금 당장은 현진이의 낙서욕구 해소가 주 목적이지만, 멀리 내다보고 중고등때 학습용도로도 쓸 요량으로 칠판 사이즈를 적당히 큰걸로 골랐다.


그리하여, 현진이 나이 세 살때(만15개월)이던 2011년 3월에 24만원을 주고 산 명품칠성보드. 

128cm x 142cm (녹차크림보드+녹차워싱MDF)


'3살짜리 애한테 쓸데없이 크고 비싼 칠판을 사줬다'고, 당시에는 시어머니께 조금 눈치를 받았지만, 6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스크래치 하나 없다.


평소에는 지우개로 대충 지우고, 가끔 한번씩 물티슈로 박박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보드마커, 유성매직,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파스넷 등등으로 빼곡하게 색칠하고 그림 그려도, 

물티슈 수십장 가지고 작정하고 덤벼들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스티커를 잔뜩 붙여놔도 원상복구가 가능하다.

판때기가 넓으니, 덩달아 표현의 자유도 넓다.




6년 실사용 후기로써,

정말로 튼튼하고 정말로 깨끗하고 정말로 좋다.


얼마 쓰지 못하고 버리는 육아용품들 중에서 단연코 오래쓰고, 튼튼하고, 활용도 높아서,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스러운 제품이 바로 칠성칠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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