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모월 모일의 대화 ]
어느 휴일, 아침을 먹고 TV를 보며 이러쿵 저러쿵 장난치면서 웃고 떠들다가, 불현듯 심슨군이 한마디 뱉는다.
어느 휴일, 아침을 먹고 TV를 보며 이러쿵 저러쿵 장난치면서 웃고 떠들다가, 불현듯 심슨군이 한마디 뱉는다.
야! 너 이빨에 고춧가루 꼈어... 으이구.
. . . .
붉은색은 액운을 물리쳐줘!
빨리 안뗘?
띠..띠면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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