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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舊)

따다닥 따다닥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심슨군이 장난을 걸며 손가락으로 따다닥 따다닥 내 이마를 세게 때렸다.
졸리운 내가 외친 외마디 비명소리는
.
.
.
.
.
.
 

시끄러엇!


바보,,
 
그럴땐,

'아파!
 또는
'그만때려'

라고 말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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