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레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식 [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의 대화 ] 동네 인근에 신축중인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도 좀 구경하고, 어머니 가방도 살 겸 해서 오후에 집을 나섰다. 어머니가 사시려는 가방은 (가내)수제품으로써, 만든 사람의 집을 직접 방문해서 사야 한다. 토요일 잠깐 본 명함을 기억해내며, 심슨군 왈; 그 집이.. △△동 ◇◇◇호.. 였었나? 캬~ 한번 본건 안 잊어 먹는다니까... 어머니 왈; 그럼, 니들 나이에 그것도 못 외우면 그게 머리냐? 심슨군. 운전중인 와중에서도 느끼한 웃음을 날리며 가만히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최우선 왈; 장식이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