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푸른 밤

2004. 11. 15. 17:03 [ 단편(舊)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11/07 계룡산 단풍구경길에 사온 공주산 밤

심슨曰 '냉장고에 있는 오래된 밤이랑 반반 섞어서 삶아먹자..'

우선曰 '싫어!!! 맛있게 먹을수 있을때 최고로 맛있게 먹을려!'


11/11 제사때문에 혼자 집에 있던날 밤.

혼자 저녁먹기 귀찮아서 밤 삶아먹을 결심을 한다. 그러나 깜빡늦게 가스불을 끈 관계로

삶은밤이 군밤으로 돌변한 상태.

얼결에 맛있는 군밤을 먹긴하였으나 

새카맣게 타버린 냄비생각에 마음은 무겁던..




'단편(舊)'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0) 2005.05.07
이매달 내, 이매달!! 다 따버려!!  (0) 2004.11.15
깊고 푸른 밤  (0) 2004.11.15
정지선을 지킵시다!  (0) 2004.10.28
따악!! 당구다마 깨지는 소리  (0) 2004.10.19
우울증치료방법  (0) 2004.09.12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