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6. 16. (금)
작년 2016. 10. 21. (금) 에 하루 휴가내어 에버랜드 방문했을때, 하필이면 가을소풍 시즌이라서 학생들 며터지던 날 박터지게 고생했던것을 만회하고자 또 다시 휴가내어 2017. 06. 16. (금) 방문.
대부분의 놀이기구에서 줄 오래 안 기다려도 되니까 너무 좋았다.
이튿날 정식 오픈하는 '슈팅 워터 펀'의 실전과 같은 리허설도 즐길 수 있었다.
놀이기구 못지 않은 울렁거림을 유발하는,
화면흔들림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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