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

2009. 10. 26. 15:46 [ 단편(舊)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의 대화 ]

동네 인근에 신축중인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도 좀 구경하고, 어머니 가방도 살 겸 해서 오후에 집을 나섰다.
어머니가 사시려는 가방은 (가내)수제품으로써, 만든 사람의 집을 직접 방문해서 사야 한다.

토요일 잠깐 본 명함을 기억해내며, 심슨군 왈;
그 집이.. △△동 ◇◇◇호.. 였었나?
캬~ 한번 본건 안 잊어 먹는다니까...


어머니 왈;
그럼, 니들 나이에 그것도 못 외우면 그게 머리냐?

심슨군. 운전중인 와중에서도 느끼한 웃음을 날리며 가만히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최우선 왈;
장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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