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8월 5일 수요일의 대화 ]
휴일이면 항상 아침설겆이를 끝내고 심슨군에게 커피를 타주면서 매번 하는 말이 있다.
자! 하는 일 없이 밥먹느라 수고했어..
8월 5일은 평일이었으나 여름휴가 기간이었고 심슨군의 생일날이기도 하여 커피잔을 내려 놓으며,
자! 내가 오늘은 특별히 아무말 안하겠어..
허엉.. 고마워!
안하니까 좋아?
안한다메... -"-
[ 2009년 8월 5일 수요일의 대화 ]
자! 하는 일 없이 밥먹느라 수고했어..
자! 내가 오늘은 특별히 아무말 안하겠어..
허엉.. 고마워!
안하니까 좋아?
안한다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