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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다시보는 마지막 잎새



 OㆍHenry - THE LAST LEAF

 
마지막 잎새




친애하는 sketch님께서 그림 작업을 하셨습니다.
한폭의 풍경과 같은 그림, 그림들을 엮어서 책으로 내셨네요..
마지막 잎새는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긴 하지만,
한장한장 너무 예쁜 그림들로 가득해서 소장용으로도 좋을것 같고,
마지막 잎새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책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책한권만 사도 배송비가 무료'인 인터파크를 이용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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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개인적인 추천은
sketch님의 쪼그만 얘기 1편과, 쪼그만 얘기 2편 입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인증샷. '강렬하게' 모드로 찍었더니,
뭐가됐든 뭐라도 하나 걸리기만 했다간 [마지막]이 될 듯한 명랑함이 묻어난다.
 



sketch님..
이제 책 선물은 자제해주십사하고.. 지난번에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또 보내주셨네요?
어쨌든 보내주신 따끈한 책은 잘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하지만, 다음부턴 제가 직접 사서 읽을거에요.. 아셨죠?

그리고, 제가 책 홍보해드려도,
실질적인 구매력에 미치는 영향은 지극히 미미하겠지만,
미미하게나마 도움이 되기라도 한다면 좋겠습니다..
전 4명의 친구한테 이 책을 선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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