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서 새찬소주를 마시고,
빠에서 코로나를 마시고,,
지연언니의 가게에서 양주를 마시고,,
심슨군이 다른사람에게 나에 대한 얘길 하기를,
나의 잠꼬대로 대화도 가능하단다..
잠꼬대로 '탕수육! 짜장면!'을 외쳤더라는 얘기도 전해들었고,
'이매달 내 이매달!'의 화투판에 얽힌 잠꼬대 얘기도 전해듣긴 하였으나
말시키면 대화도 가능할정도의 잠꼬대를 한다더라..는 얘긴 첨들었다.
살살 구슬르면 비밀은 없다..라는 것인가?
매우 안좋은 버릇이다. -_-;;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0) | 2005.01.05 |
---|---|
음악 200곡 날라가다.. (0) | 2005.01.05 |
태몽 (0) | 2004.12.20 |
모처럼 야근 (0) | 2004.12.06 |
별을 따준 경험 있어? (0) | 200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