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

2004. 12. 20. 20:39 [ 일상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몇달전에는 둘째형수가 나의 태몽을 꾸었다하여 회자된적이 있었다.
딱꼬집어 '나'라고는 할 수 없으나 태몽스러운 꿈을 꾸었고,,
누구의 태몽..이라고 하기에 적절한 주위여건은 나 뿐이므로, 나의 태몽이라는 것이다.

몇주전에 둘째형수가 또다시 나의 태몽을 꾸었다더라고.., 심슨군이 전해주었다.
이번에는 정말로 나의 태몽이었단다..
심슨군은 형수로부터 들은 태몽의 구체적인 줄거리를 얘기해주었으나 기억나지 않는다.

2004년 12월 19일 일요일..
정미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난데없이 나의 태몽을 꾸었단다..
격양된 목소리로 꿈의 줄거리를 얘기해주며 이것은 필시 태몽이라는 둥..
그런데 역시 얘기해준 줄거리가 기억 안난다..

아무래도 내 뱃속에 회충이라도 생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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