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은 나의 운명

2007.08.14 16:28 [ 기억 저편의 것들/꺼져닷컴 공지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또다시 뒷북치고 있는 최우선 선수.

종목은 제로보드4용 스킨.


2004년 12월 08일, 달력이 있는 다이어리 스킨(일명;ggerzer_diary)으로 데뷔.

2005년 03월 30일, ggerzer_diary2로 업그레이드.

2005년 09월 05일, ggerzer_diary2_AType이라는 더욱 향상된 기술을 선뵘.

2006년 03월 01일, 식음을 전폐해가며 올뉴 꺼져다이어리라는 비장의 기술 연마에 돌입.

2006년 05월 24일, 제로보드5(zb5)의 배포임박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떡심이 풀려서 스킨 제작 중단.

2006년 06월 08일, 여러사람의 격려에 힘입어 스킨 작업 재개. 목표는 zb5 배포전에 내가 먼저 배포!

2006년 07월 2?일, 제로보드5(zb5) 정식 배포에 밀려난 꺼져스킨, 또한번의 좌절.

2006년 08월 25일, 의욕적인 꺼져다이어리 베타테스트 및 마무리 돌입.

2006년 10월 02일, 의욕은 여기까지..

2007년 01월 17일, 꺼져닷컴 잠정 폐쇄.

2007년 04월 2?일, 제로보드XE 개발 소식을 듣고 제로보드5와는 또다른 좌절을 맛봄.

2007년 05월 28일, 꺼져닷컴 돌연 재오픈.

2007년 06월 ??일, 올뉴 꺼져다이어리 스킨의 최종마무리 작업에 돌입.

2007년 08월 0?일, 스킨요청자들에게 메일보내면서, 약 2주내로 공식배포될것이라고 귀띔.

2007년 08월 13일, 여름휴가 종료 후 출근. 이번주내로 꺼져스킨 배포할 결심. BUT!

2007년 08월 12일, 제로보드XE 오픈베타 시작되었음.



그나마, 제로보드5는 제로보드4와는 별개의 개념이라서,

제로보드5로 갈아탈 수 없었던 유저들이 다수 존재하였으나,

제로보드4도 끌어안을 수 있다는 제로보드XE 앞에서 과연 꺼져스킨의 존재가치는 얼마일까.

물론 없는것보다야 있으면 필요한 몇몇 사람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지만,

그러기엔 내가 치른 댓가가 너무도 크다.


제로보드5는 나랑 아무상관 없겠지만, 나는 제로보드5랑 너무도 상관이 있다.

내게 있어서 잘못 끼워진 단추는 제로보드5의 등장에서 비롯되었다.

여기에 언급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많은,괴로운,불행한 일들이 있었다.

제로보드5가 세달정도만 더 빨리 진행되었거나, 아니면 계속 제로보드4로 답보상태였더라면,,,

아니! 아니! 애초에.. 홈페이지 제작을,, 스킨제작,,을 시작조차 하질말걸....하는 부질없는 후회만 계속 든다.


꺼져다이어리 스킨,

명예 때문에 시작해서, 오기로써 완성을 보게 생겼다.

내겐 상처뿐인 명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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