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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편의 것들/꺼져닷컴 공지

꺼져닷컴의 주인장으로써 해야할 것 들,,

프로필 이미지..
원래는 Cartoon 이미지의 랜덤추출이었으나, 이미지가 딸랑 한개이니 랜덤인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_-;
펜마우스는 사고선 기쁜마음에 마구 그릴 줄 알았는데, 첫날 하루 써보고는.. 서랍속 신세.


SiteInfo..
어느정도 내마음에 들게 홈피가 갖춰지면,
마지막으로 홈피에 대한 소개, 사이트맵, 도움말, 등등을 알기쉽게 설명하리라.. 마음만 계속 먹고 있는 중이다.

홈페이지를 스킨화..
현재 꺼져닷컴을 하나의 거대한 스킨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상단의 텍스트 공지내용을 바꿀 수 있고,,
상단의 배경이미지를 바꿀 수 있고, 테이블의 크기를 바꾸..는것은 조금 버겁고,, 스타일시트를 바꿀 수 도 있다..
어떻게 그런생각을 했을까.. 하고, 내심 나의 아이디어에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그런 나의 노하우를 웹스터디의 꺼져닷컴스타일에 공개하려고 역시나 생각만.. 실천은 너무 너무 어렵다.. 코멘트에 홈페이지 입력하는 부분에 대한 게시물 작성하는데 한참 걸렸다.. 뭐든 간단한게 없다.

ggerzer_diary2 스킨의 업뎃..
설정페이지 작업을 해야 하는데,, 설정페이지 말고도, 스킨에서 조금더 손봐야할 부분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성격상 그냥 못 지나친다.. 함께 고치고 넘어가야 한다.. 그러지 못할바에는 보류다.. 그런전차로 보류중인지 세달째..

ggerzer_diary3 스킨 제작..
당초계획은 NZEO에 diary2 배포 후 약 2주정도 작업해서 diary3를 만드는 것인데, 여태 시작조차 못했다.
그렇지만, diary2의 업뎃보다는 diary3의 제작이 먼저가 될 듯 싶다. 그래야 작업의 흐름이 원만해진다.

누누히 말해왔지만,, diary3는 diary2의 업뎃이 아니다..
나중에 가서 외관이 비슷하게 보이는 문제로
diary2와 diary3가 무슨 차이냐며 내게 실망하는 일이 없기를,,
근본적인 차이는 diary2는 날짜를 지정해서 글을 쓰는것이고, diary3는 그냥 일반 게시판에 글쓰듯이 쓰면, diary2의 모양을 띄는 것이다.
고로, diary3에서는 밀린일기를 쓰는 행위들은 짤없음..이다.

diary2이든 diary3이든 궁극의 목표는 블로그이다..
블로그처럼 메뉴위치에 달력을 보여주고, 메인위치에는 게시판을 보여주고,,
달력의 글쓴 날짜를 클릭하면 해당날짜의 게시물들을 보여주고,,,
그러기 위해서는 분리타입과 미니달력이 환상호흡을 이뤄야하는데,, 뜻한대로 잘 안된다.. 아아~ 머리터진다..

자 이제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시도해보자..
먼저 카툰을 한번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