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舊) 의리의 우선 ggerzer 2008. 10. 16. 13:52 약, 열흘 전 상황 아우쒸~! 새벽에 추워서 깨보니까이불을 똘똘말아서 저 구석에다가 쳐박아두고는..지도 추우니까 잔뜩 웅크리고 자더만...? 그래도 나는 의리가 있어서 나 혼자는 안 덮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Odds & Ends '단편(舊)'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누라 죽이기 (0) 2008.12.23 사과의 형들 (0) 2008.11.14 누워서 배 먹기 (0) 2008.10.02 자주쓰는표현 - Ⅱ (0) 2008.09.11 너만 몰라 - Ⅱ (0) 2008.09.09 '단편(舊)' Related Articles 마누라 죽이기 사과의 형들 누워서 배 먹기 자주쓰는표현 - 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