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가계부 결산

2018.03.12 19:44 [ 가계경제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생활비) - 1,140,490원

방3,거실,주방,욕실2개의 모든 전등을 LED로 교체하는데 46만원 지불, 결과적으로는 헛 돈 썼다.


베개에 머리 닿으면 잠 드는 나와 달리, 코를 심하게 골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원인이 베개인 것 같다며, 남편이 가누다~ 가누다~ 노래를 부른지 꽤 되었다. 그래 그럼 한번 가누다를 사 볼까나?

때마침 설명절 CJ홈쇼핑에서 '가누다 NEW골드라벨 라르고 베개2+냅+허리냅'을 258,000원에 판매.


가누다 베개 실사용 3주 되었는데, 확실히 나한테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남편도 가누다 Before & After가 별 차이 없어 보이는 기색이다. 본인이 사고 싶어 했던거라서 유구무언인 듯 보인다.


여튼 (생활비/생활용품) 비용으로 765,800원 지출



▣ (건강여가) - 854,800원

(건강여가/의료비)로 782,000원 지출되었는데, 엄밀히 따지자면 '건강보조식품' 구입비로써 지출. 

때는 바야흐로 2월초, 온가족 다함께 간 찜질방에서 우리 부부는 방문판매원(?)의 영업(뉴스보도 등 영상자료는 더욱 솔깃해지게 만든다.)에 낚여, '지리산마천농협의 발효 삼채블루베리즙' 9박스를 782,000원에 구매하게 되었다. 


1박스에 30포(1일1포 복용) 들어 있는데, 농협하나로마트 가격 24만원이지만 현장판매가 198,000원,

4개월은 복용을 해야 제대로 효과 나온다고 해서, 우리는 부부공동 4개월치(8박스+서비스1박스=총9박스) 패키지를 구입하게 되었고, 9박스면 178만원인데 패키지가로 78만원(카드할인1만)에... 하...


건강보조식품 충동구매 후회하지 않는다.

어차피 뚜렷한 효과 보증 없이도 보약도 지어 먹는 마당에, 우리 부부는 발효 삼채블루베리즙이 보약이려니 하고 매일 열심히 먹고 있다.


이제껏 살면서 '삼채'라는게 있다는 것을 그 날 처음 알게 되었지만, 효능이 정말 좋아 너무 빨리 수긍해버렸는데, 이러다 블루베리 효능이 앞질러 눈이 맑아지는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여튼, 달달한 블루베리 주스 느낌이라, (식비/간식)으로 분류해도 손색 없겠지만, (건강여가)로 분류해야만 무형의 가치 창출... 낚인 느낌이 덜 하다.


삼채즙 복용 한달이 넘었는데 나는 역시나 별 차이 없는데, 남편은 뱃살이 엄청 많이 빠진 것 같다. 내장 지방이라도 녹여주면 좋겠다 기대했는데, 복부 지방이 많이 녹아내린 느낌이다. 본인은 체중조절한 결과라고 우기는데, 점심에 풀떼기 위주로 먹는다는 얘기를 들은지 꽤 되었는데, 하필 삼채복용후에 가시적 효과가...? 어쩌면 착시일런지도..



▣ (연서) - 1,033,380원

2월달엔 (연서/ㅇ저축)으로 470,000원 지출되었는데, 그 중의 26만원은 연서의 신한생명 어린이 보험의 2년여간 밀렸던 통원치료비 청구해서 환급받은 돈을 다시 연서의 적립 계좌로 입금한 돈이다.


현진이의 A형독감 실비 청구해서 환급받은 38,400원은 현진이 저축으로 지출하였다.


보험료 지급액(총298,400원)은 공동수입으로 잡고, 아이들 각자의 저축으로 공동지출하면 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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