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1, 2009 13:21

무서운 녀석

심현진에 관한

한달 전에만 해도 약 3cm 정도(9w3d)로 완전 곰인형 같았던 녀석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해서 머리꼭대기에서 엉덩이까지 8cm나 된다.
게다가 제법 사람의 형상을 갖추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녀석의 움직임이 너무 활발하다며, 진료하는 동안에는 다리쪽을 제대로 볼 수 없었으나,
몇번의 재생끝에 다리쭉-펴는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너무나도 신기했던것은,
기껏해야 14주 된 녀석이 우리쪽을 보면서 노련하게 손을 흔드는 장면.
녀석이 무섭기까지 하다.



그렇담, 태명은 '빠이빠이'로 해야되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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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우선 at April 21, 20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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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그림을 보고 뿜었...;;
    태어날 아기 모습이 기대되네요. 아직 멀었겠지만 그떄 사진 올려주실꺼죠?

    Posted by 에르펜 at April 23, 2009 19:12 # Edit/Del Reply

    • 아기 사진으로 도배하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Posted by 최우선 at April 24, 2009 14:31 # Edit/Del Reply

  2. 어엉!!!
    이런 이런!!!깜짝놀랐습니다.
    정말 모처럼만의 홈 방문에 느닫없이 손을 흔드는 아이라니!!!
    제 눈이 다 똥그라졌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제가 어떤일로 엄청나게 바쁘잖습니까?
    그게 우선님과 직결되었던 문제였네요. 하하!!
    뭐...아직은 먼 얘기겠지만..이 아니라...요즘은 시간이 벼락보다도 빠르게 느껴집니다. ㅡ,.ㅡ;;
    어느날 문뜩 아기를 위해 동화를 읽어주고있는 우선님의 사진이 올라올것만 갔습니다.. ^^~
    암튼, 축하드립니다. 아자아자화이팅!!

    Posted by sketch at April 29, 2009 21:54 # Edit/Del Reply

    • 제발 태어날 아기는 아토피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토피로 고생하는 애기들보면 너무 불쌍해요.. 대전이 서울보다는 공기가 훨씬 깨끗하다고 생각되긴하지만,,,

      제가 요즘 이상한 피부병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식중독인가 싶었는데 인터넷까페에서 보니 임신성소양증 인것도 같더라구요,, 호르몬의 영향으로 없던 가려움증이 생긴다네요.. 간지러워죽겠어요..

      Posted by 최우선 at May 6, 2009 13:10 # Edit/D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