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현진이에요.
제 이름은..
현진이에요.
???
!!!
어디간겨. 눈썹!
몇달전에는 제동생 머리카락을 가위로 한웅큼 싹뚝해서.
부득이 단발로 자를 수 밖에 없도록 만들더니,
이번에는 아빠 면도기로 제눈썹을..
지난주 월요일. 아무생각없이 얼굴 보다 화들짝 놀랐던..
심쿵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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