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드라마,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129 분 | 개봉 2005.10.07
감독 :  민규동 
출연 :  엄정화, 황정민, 임창정, 김수로, 주현, 오미희, 윤진서, 정경호, 서영희, 천호진


출연진의 스타 인플레이션을 보고서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쯤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러브액츄얼리에서 많은 느낌을 받았기에 두번이나 보았었고
'내 생애..'가 '러브액츄얼리' 만큼이나 화려한 출연진을 흉내낸다고 해서,
그외의 것들이 과연 러브액츄얼리를 따라갈까..싶은, 비웃음을 갖고 보았다.
지나친 기대는 실망을 낳기 일쑤고,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을때 오히려 의외의 감흥을 받게된다.

러브액츄얼리.너무 좋았었다. 아주 약간의 흠이라면,
역시나 동양인인 나의 정서에는 안맞는 부분이 아주 조금은 있었는데,
'내 생애..' 나의 정서에 제대로 맞았다.
누가 특별히 튀지않고(엄정화만 빼고), 한껏 잘 어우러진 맛있는 피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 피자..
여러 독특한 재료들이 모여 맛있는 맛을 만들어내는 피자와
개성 강한 여러 배우들이 모여 멋있는 영화를 만들어낸것이 묘하게 일치한다.


- 어느 분.의 글 일부를 맘대로 인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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