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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4회 꺼져스킨의 날입니다.
2005년 9월 5일
ggerzer_diary2_AType 스킨을 배포했던 날이며,
2007년 9월 5일
올뉴 꺼져다이어리 스킨을 배포했던 날이며,
2008년 9월 5일
꺼져다이어리 최종판인 11차 수정자료를 배포하
려고 했었으나, 일이 바쁜관계로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물론, 저에게 스킨수정은 마약과 같아서 끊을래야 끊을수는 없겠지만,
제가 이제껏 스킨때문에 받았던 상처와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스킨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꺼져다이어리 11차 수정을 꺼져다이어리의 최종회로 잡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념적인 일은, 기념적인 날짜에 해야 폼이 나기에 2008년 9월 5일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미 물건너갔습니다..
최근에 회사일로 정신없이 바빠서 밤늦은시각까지 야근이 잦았고,,
지난여름 휴가를 다녀온 이후 스킨수정의 흐름이 한동안 끊긴상태라서
11차 수정자료의 공개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어차피 이왕이렇게 된거,,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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